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미덕 (문단 편집) === 3단계 === 1.#11 '''사회적 투자''': 모든 제조공장 시설에서 +2 생산력 >마침내 기본적인 생존과 안전이 더 이상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니게 되자, 콜로니 정부들은 기금으로 운영하는 탁아소에서부터 직업 소개 서비스, 공공 공사에서 연금 보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 프로그램에 투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 각각은 콜로니의 장기적 번영과 생산성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조공장을 많이 지었다면 좋은 미덕. 단 제조공장이 건강 패널티 때문에 안심하고 도배하기에는 다소 힘든 면도 있어서 생명 우물과 병행하는게 좋다. 1. '''유동성''': 유닛 구매를 위한 에너지 비용 -20% >'시장 유동성'이란 흔히 값을 크게 낮추지 않고 어떤 상품을 빠르게 생산/판매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하지만 군사 산업 복합체에서 이 개념은 전투용 하드웨어에서부터 고도로 훈련된 인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뚝딱 생산해내는 능력에 적용되기도 합니다. 건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상업 트리를 여기까지 찍었다면 이미 턴당 에너지는 200을 상회할 텐데, 이 에너지를 활용해 싸게 대군을 만들 수 있다. 병사 개개인의 능력은 무력보단 떨어지지만 수적으로는 우세를 점할 수 있다. 1. '''시민의 의무''': 각 도시 타일에서 모든 인구에 대해 +0.5 생산력 생성 >대부분 정부 형태는 '시민의 의무', 즉 시민들이 공동의 복지를 위해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개념을 포함합니다. 이 행성에서 시민의 의무란 (자발적이든 그렇지 않든) 여러 가지 형태로 실현되고 있는데, 군 복무, 재정적 기여, 공공사업에서의 무료 노동, 지자체, 투표 등이 해당됩니다. 지식 트리의 사회적 관행이나 연구소 조수의 생산력 버전, 그것도 무려 '''1인당 0.5다.'''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강력한 미덕이다. 1. '''마그나산티'''[* Magnasanti. 한 사람이 심시티 3000의 시스템을 분석, 최대 인구수를 기록한 도시에 붙인 이름이다. 유튜브 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다.]: 각 도시가 모든 건물에 대해 +0.2 건강 생성 >콜로니 거주지가 마을로, 마을에서 도시로 성장하면서, 시민들 중에는 시드 프로젝트 이전의 옛 지구에서 많았던 도시 거주민의 심리로 돌아가 인구가 조밀하고 무질서한 도시 외곽 지역에서 정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관점에 따라서는 일종의 정신병이기도 합니다). '''무려 모든 건물에 건강 0.2가 붙는다.''' 중반쯤되면 보통 도시당 2~3 건강보너스를 준다. 번영 트리만큼은 아니지만 산업 트리도 건강할 수 있는 이유. 1. '''우월한 공학''': 궤도 유닛의 지속 시간 50% 증가 >어느 콜로니가 쏘아올린 첫 번째 인공위성이 궤도에 안착하는 순간부터, 공학자들은 보다 안정적이고 기능이 뛰어나며 내구성이 좋고 비용이 덜 드는 다양한 인공위성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놀랄 만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자원 강화계 위성이든 전투계 위성이든 궤도 유닛의 지속시간 증가는 항상 도움이 된다. 오리지널 [[문명: 비욘드 어스/슬라브 연방|슬라브 연방]]이라면 위성이 정말 오래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